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LG CNS와 글로벌 금융 디지털·IT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현신균 LG CNS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DX전문기업인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글로벌 금융 디지털·IT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일본·베트남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 추진 협력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협력 △양사 동반 협력모델의 글로벌 시장 확장 추진 등 글로벌 디지털·IT 사업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 CNS는 올해 12월 출시 예정인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 구축 및 신한은행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더 넥스트’ 개발 등 그간 신한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들을 함께 진행해 왔다.
양사는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UI 은행’에 신한은행 SOL 기반의 모바일 뱅킹 앱 개발과 글로벌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형 은행) 사업모델 구축에 있어서도 협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전문기업인 LG CNS와 함께 해외시장에 다양한 금융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디지털 컴퍼니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면서 은행의 디지털 기능을 확장해 고객의 삶에 녹아 드는 ‘에브리웨어 뱅크(Everywhere Bank)’가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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