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카카오페이와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출시

시간 입력 2023-12-06 16:22:53 시간 수정 2023-12-06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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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카카오페이 제휴 신상품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은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 17세 이상 고객 대상 6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월 50만원(일 10만원)까지 카카오페이 결제금액의 일정비율만큼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3.0%를 더해 최고 연 4.5%다.

우대금리는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5% △카카오페이 머니 충전 주계좌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 등록 시 연 0.5%가 제공된다.

또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를 통한 카카오페이 머니 월별 충전실적이 월1회, 1만원 이상인 경우(적금 가입 월의 다음 월부터 만기 월의 전전월까지) 월별 0.5%씩 최대 4회까지 연 최고 3.0%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은 고객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10에서 200%까지 자동이체된다. 적립되는 금액은 카카오페이 결제시 지정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이체되며 적립비율을 고객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카카오페이를 통해서 가입가능한 BaaS형(서비스형뱅킹·Banking as a Service)상품이다. 고객에게 소비와 저축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계획된 소비를 유도하고 매일 꾸준하게 저축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목표한 금액을 형성할 수 있게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의 저축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을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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