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저축은행업계에서 조성한 1000억 규모 부실채권이 우리금융 F&I에 매각된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업계의 건전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총 12개 저축은행에서 최종 매각의사를 결정한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이 이달 중 우리금융 F&I에 매각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 지난 11월 29일 입찰을 실시한 바 있다. 매각가율은 기존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에 대비하여 약 130% 인상된 수준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공동매각으로 저축은행 업계는 종전 캠코 매각에 한정되어 있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동매각 등을 통해 업계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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