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진작가 지원 네 번째 전시 개최

시간 입력 2023-12-04 17:24:26 시간 수정 2023-12-04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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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의 네 번째 전시를 개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의 네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은 기업은행과 경기도미술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작 제작비 지원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오가영, 전현선, 이창운 작가에 이은 네 번째 전시로, 미디어 설치작가 얄루의 개인전 ‘피클 챔버(Pickled Chamber)’를 오는 29일까지 본점 로비에서 선보인다.

얄루 작가는 프로젝션 맵핑, VR, 미디어 월, 디지털 몽타주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세계관과 시각언어로 디지털 영상 이미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독창적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실험을 해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도심 속 공간에 구현한 대규모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존재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미래를 상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진작가 전시회에 초대된 4인의 작품 중 최우수 작가 1인을 선정해 2024년 경기도 미술관에서 수상작가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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