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3-11-30 09:55:11 시간 수정 2023-11-30 09:55:1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고석헌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왼쪽 두번째)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재활용 및 재사용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계해 재활용하고, 이에 따른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아 ESG 성과 측정에 활용한다. 또 재활용되는 폐전자기기 발생량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재사용 주선 플랫폼을 활용해 중고 사무용 가구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사용해 온 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을 위해 의미 있는 ESG 실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