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한시 면제 조치

시간 입력 2023-11-29 12:00:05 시간 수정 2023-11-29 1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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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전경. <사진=은행연합회>

KB국민·신한·우리·하나· NH농협·IBK기업은행 등 국내 6개 은행은 가계대출 조기상환 유도를 위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연말까지

한 달간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 중 가계대출에 대해 차주가 본인 자금으로 상환하거나 타 은행으로 갈아타기를 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로 전액이 감면된다.

동일 은행의 다른 상품 전환 시에도 중도상환수수료 전액이 똑같이 감면된다.

또 이들 은행은 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중인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한시적 면제 프로그램을 2025년 초까지 운영한다.

은행권은 앞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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