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협 고유의 정체성 살린 ESG사업 전개할 것”

시간 입력 2023-11-24 09:57:53 시간 수정 2023-11-24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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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명 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ESG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농촌·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노력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ESG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ESG 추진계획, 내부탄소배출량 넷제로(NET-ZERO) 및 ESG 공시의무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농업인 탄소배출권 구매 프로세스 구축, ESG 컨설팅 확대, ‘NH탄소감축선도기업론’ 출시 등 탄소 감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및 ESG 저변확대 등을 꼽았다.

농협은행은 내년에도 중소기업 ESG 지원 확대 및 녹색성장 관련 정부 정책 동참 등으로 ESG선도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금동명 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위원장(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녹색금융 강화 및 농업인 탄소배출권 구매 등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사업으로 기업·농촌·지역사회와 상생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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