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뮤지컬 공연 후원

시간 입력 2023-11-21 16:11:20 시간 수정 2023-11-21 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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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라하프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 공연팀이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사단법인 라하프 창작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 앵콜 공연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리머스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자녀와 부모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앵콜 공연에 하나사랑봉사단에서 인연을 맺은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미혼모, 소외 청소년 등 그동안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원해온 취약계층 가족 300여명을 초청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을 통해 라하프를 사회적 혁신 기업으로 선정하고 발달장애 배우들이 인턴십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소외계층 대상 꾸준한 지원으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마라톤 캠페인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레이스’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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