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시스템’ 도입

시간 입력 2023-11-21 16:03:00 시간 수정 2023-11-2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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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명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 세번째)은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시스템 구축 기념 행사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네번째)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행과 안산시가 공동 개발한 세입처리 자동화시스템은 IDP(지능형 문서처리시스템)를 이용해 비정형 문서를 자동 판독하고 새로운 문서는 딥러닝 학습으로 수납정보 추출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안산시는 기존 7일 이상 소요되는 수납 처리를 당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금동명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AI 수기고지서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비용 절감 및 처리시간 단축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공공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지자체 금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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