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고객초빙교수’ 제도 도입…고객 친화적 인재 양성 잰걸음

시간 입력 2023-11-20 13:49:08 시간 수정 2023-11-20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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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네번째)은 17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고객초빙교수 제도’ 위촉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고객 친화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고객초빙교수 제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초빙교수 제도는 중소기업을 이해하고 고객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교수로 위촉된 중소벤처기업 CEO는 기보 사내교육에 초빙돼 사례중심으로 강의한다. 이밖에 신입직원 입문과정과 리더십과정 등을 통해 기보 연수원에서 직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17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위촉식에서 김종호 이사장과 고객초빙교수들은 중소기업이 처한 어려움과 기보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고객초빙교수들의 전문지식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기보 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기보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보는 이번 새로운 소통방식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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