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최대 3.3%p 인하

시간 입력 2023-11-15 09:51:25 시간 수정 2023-11-15 0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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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신용점수 하위 50%) 신용대출 상품 3종 금리를 최대 연 3.3%포인트 인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한 갈아타기 상품인 ‘신용대출로 갈아타기’ 금리는 3.3%포인트 인하해 최저 연 4.26%가 적용된다. 

‘마이너스통장대출로 갈아타기’ 금리도 연 1.87%포인트 인하한 최저 연 5.99%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전용상품인 ‘신용대출플러스’ 금리도 연 0.14%포인트 인하해 최저 연 4.25%로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했다”며 “기존 대출을 케이뱅크로 갈아타면 금리를 낮춰 이자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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