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9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의 임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의 임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과 윤여삼 메리츠증권 채권파트장(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금리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내년에도 대내외 경제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반기에 원화 약세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상대적 성장 우위와 달러화 자산의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내적으로는 대중국 수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문제를 원화 약세의 요인으로 꼽았다.
우리은행 세미나에서 내년 초 오픈 예정인 HTS기반 외환 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했다. 우리WON FX는 시장 정보제공 기능이 탑재돼 실시간 환율로 시장가, 지정가로 거래가 가능하다. 이밖에 현물환, 선물환, FX SWAP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외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의 외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각종 시황정보 제공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외환 관련 상품과 서비스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