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OCI, 그린에너지 금융 MOU 체결

시간 입력 2023-11-03 09:50:00 시간 수정 2023-11-03 09:50:0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2일 서울 중구 OCI 본사에서 열린 ‘이차전지 및 반도체 산업분야 금융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이연호 NH농협은행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와 김원현 OCI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OCI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산업분야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그린에너지 분야 유망업종인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산업의 육성과 국제경쟁력 강화 목적 금융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OCI는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관련 국내외 시설투자 및 사업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연호 농협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OCI와 함께 친환경 그린에너지 이용을 가속화하고, 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했다”며 “농협은행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등 국가 발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금융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