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스틸포유와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3-11-02 10:20:56 시간 수정 2023-11-02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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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부문장(왼쪽)은 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스틸포유와 공급망 금융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성식 이스틸포유 대표이사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스틸포유와 중소기업 대상 BaaS(Banking as a Service·서비스형 뱅킹)를 통한 공급망 금융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틸포유 플랫폼 거래 고객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철강 구매자금지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철강 구매자금지원 대출 서비스는 구매기업이 이스틸포유에서 구매계약한 철강을 담보로 구매금액의 최대 70%를 90일까지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결제자금은 신한은행의 전자결제 서비스를 통해 자동정산된다. 판매기업은 플랫폼에서 결제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구매기업은 낮은 금리로 결제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공급망 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이스틸포유 플랫폼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대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이스틸포유와 함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B2B 플랫폼에서 BaaS를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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