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9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시간 입력 2023-10-27 10:27:08 시간 수정 2023-10-27 10:27:0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신한금융그룹은 27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9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신한금융은 ESG 통합등급 A+를 포함해 전 부문에서 A+ 평가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의 올해 ESG 평가는 총 1049개의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한 4개사가 ESG 통합등급 및 전 부문에서 A+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탄소 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그룹 데이터센터 사용 전력량 100% 재생에너지 조달, 친환경 금융 지원 등 탄소 감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생물다양성과 인권, 중대성 분석 등의 특화 보고서를 포함한 ESG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이밖에 ESG 활동으로 인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하는 ‘신한 ESG Value Index’를 개발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모든 임직원이 그룹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 경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위한 노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