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누적 계좌수 44만좌 돌파

시간 입력 2023-10-27 10:11:35 시간 수정 2023-10-27 10:11:3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카카오뱅크가 출시한 한달적금의 누적 계좌 개설 수가 44만좌를 넘어섰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출시된 ‘한달적금’ 누적 계좌 개설 수가 출시 3일 만인 지난 26일 기준 44만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전체 고객 중 20~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 MZ 재테크 족에 인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달적금’ 보유고객 수 기준 연령별 고객 비중은 △10대 2% △20대 29.2% △30대 32.3% △40대 24.7% △50대 이상 11.9%로 집계됐다.

20대와 30대 고객에 이어 40대 50대 이상의 고객 비중도 35%를 넘겨 중장년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은 ‘한달적금’의 금리 혜택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한달적금’은 기본 금리 연 2.5%에 매일 적금을 납입할 때 마다 우대금리(0.1%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5회, 10회, 15회, 20회, 25회, 31회 등 최대 6회의 보너스 우대금리 제공으로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좌 당 하루 평균 ‘한달적금’ 입금액은 2만3994원으로 분석됐다. ‘한달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100원부터 3만 원까지 1원 단위로 납입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 당 동시에 최대 3개까지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달적금은 적금에 재미를 더한 상품으로 20~30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 등 전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달적금을 통해 새로운 적금 습관을 만드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