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시간 입력 2023-10-20 10:05:28 시간 수정 2023-10-20 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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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19일 충청북도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한 뒤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앞줄 왼쪽 두번째), 정선욱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청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전통시장 4곳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은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단양 구경시장 등이다. 

전날 농협은행 충북지역본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장종환 NH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정선욱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청장,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금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과 금융권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농협은행은 결연시장과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시 영업점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또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정보 알림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밖에 결연 영업점에서는 정책자금대출 등 상생금융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종환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이번 장금이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에 앞장설 것”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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