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학생 대상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빅데이터 해커톤’ 성료

시간 입력 2023-10-13 10:05:27 시간 수정 2023-10-13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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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12일까지 개최한 ‘제2회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해커톤’에서 참가자들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대학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상품 및 서비스 발굴 경진대회인 ‘제2회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해커톤’의 결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앱 및 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대회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신한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혁신융합 대학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대학, 451명 대학생이 참가했다.

신한금융 측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금융 데이터 교육과 멘토링을 함께 제공해 단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자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 제고 및 금융 지식 함양에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하입에아 △sky통통 △SOLVE △생명지키송 등 최우수상을 수상한 4개팀을 포함해 12개팀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한금융은 유관부서 검토 및 제안팀과의 협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청년 세대의 데이터 역량 제고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증진을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이라며 “신한금융은 업계 최고의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MZ세대들을 위한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빅데이터 혁신융합 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달부터 ‘신한카드-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동 교과과정 공동 운영’을 시작하는 등 청년 세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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