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대회 성료

시간 입력 2023-10-04 16:19:15 시간 수정 2023-10-04 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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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경기 모습.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3’ 국제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K컨벤션 특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3x3 국제 대회다. 프랑스, 중국, 일본, 몽골,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나라의 팀들이 출전했다.

특히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참가로 레벨 9단계의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FIBA 3x3 대회는 0부터 10까지 총 11단계 레벨로 구분된다.

이번 대회에서 홍천 에핀팀은 우승 후보인 라트비아 리가 팀을 꺾고 8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우승은 리투아니아의 라우돈바리스 팀, 준우승은 일본의 사이타마가 차지했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3x3 농구의 매력을 한층 더 알린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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