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선수 후원

시간 입력 2023-09-21 11:45:42 시간 수정 2023-09-21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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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오른쪽)와 박종철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장이 서울 송파구 소재의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된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선수 후원을 위한 훈련 격려금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T저축은행은 2023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장애인 체육 선수단 가운데 JT 저축은행 임직원이 선정한 4인의 국가대표 선수에게 훈련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선정된 후원 선수들에게 훈련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 선수로 선정된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 4인은 △주정훈(29, 지체장애) 태권도 선수 △권효경(22, 지체장애) 휠체어펜싱 선수 △이철재(40, 지체장애) 사격 선수 △이정수(17, 지체장애) 배드민턴 선수 등이다.

금번 후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선수 추천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종목별 대표 선수들에 대한 선수 정보를 전달하고, 임직원 개인이 응원하는 4인을 각각 추천해 선정했다.

앞서 JT저축은행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지난 2020도쿄 하계 패럴림픽부터 국내 장애인 체육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기 위해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을 통해 임직원들이 많은 감동과 희망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소한 장애인 체육 종목들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중화와 선수들이 좋은 경기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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