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 전남 사랑의열매 200호 나눔리더 가입

시간 입력 2023-09-14 14:03:27 시간 수정 2023-09-14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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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전남 사랑의열매 200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전남 사랑의열매 200호 나눔리더로 가입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20인의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의 200호 가입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은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지역사회 개인 모금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나눔 문화 선도를 유도해 오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들이 모여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 이용금액의 일부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오고 있다. 또 지난 5년간 13억9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매년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5억 기부클럽에 광주·전남 1호로 가입했으며 작년에는 광주·전남 최초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에 가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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