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디지털 성금 플랫폼 ‘KB마음더하기’ 오픈

시간 입력 2023-09-08 10:44:27 시간 수정 2023-09-08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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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헌금·봉헌할 수 있는 디지털 성금 플랫폼인 ‘KB마음더하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만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가입 고객은 쉽고 편하게 원하는 기부 단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정기 성금하기, 기부금 연말정산 등 다양한 기부 관련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금 및 기부금을 수령하는 종교·기부단체도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이용단체는 QR촬영만 하면 간편히 기부할 수 있는 단체 전용 QR코드를 발급받아 회원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제작한 모금캠페인(마음스토리)을 KB마음더하기에 등재하여 캠페인 모금 활동도 할 수 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기부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재해구호협회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대한적십자사에서 올린 모금캠페인(마음스토리)에 1000원 이상 기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5만 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은 고객이 기부한 금액에 더해 KB국민은행이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기부도 이어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님들께 ‘KB마음더하기’를 통해 비대면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경험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이웃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여 년 동안 사랑의열매에 누적 1510억원을 기부했으며 KB국민은행은 매년 명절에 앞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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