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수지 42.8억달러 흑자
서비스수지 여행 부진으로 25.3억달러 적자

<자료=한국은행>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면서 지난달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석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마이너스(-) 7억9000만달러에서 5월 19억3000만달러로 반등에 성공한 뒤 6월 58억7000만달러에 이어 흑자 기조가 유지됐다.
상품수지는 42억8000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월 수출의 경우 503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15.7%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과 반도체는 각각 41.8%, 33.8%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국(-25.1%), 동남아(-20.9%)가 부진했으며 미국, 일본 등 대부분 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수입은 48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5.4% 줄어 수출보다 감소폭이 컸다.
품목별로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이 각각 33.7%, 12.5% 하락해 전체 수입 감소폭을 키웠다.
서비스수지는 여행 등을 중심으로 25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6월(-26억1000만달러)보다 적자가 소폭 줄었지만 전년 동월에 견줘 적자 규모가 36배나 커졌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9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전소득수지는 11억달러 적자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