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제4차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시간 입력 2023-08-24 17:00:04 시간 수정 2023-08-24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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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4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19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지속 중이다. 이번 부산·울산 지역은 안산, 창원, 천안에 이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자금 부족, 구인나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자동차, 석유화학 등 기간산업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인 울산 소재 중소기업 대표 분들의 현장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수출기업 지원,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올해 56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금리를 감면하는 ‘중소기업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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