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제이티통신과 실시간 자녀 위치 알림 서비스 개발 나서

입력 2021-10-01 09:55:50 수정 2021-10-01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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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서비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제이티통신과 '공동주택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은 지난달 30일 국내 등하교 알림 제공 우수기업인 제이티통신과 '공동주택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이동호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과 이정태 제이티통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힐스테이트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관련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실시간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지능형 하이패스 방식의 리더기를 사용해 입주자 자녀가 아파트 주동 출입 시에 부모의 스마트폰에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동일 아이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근 학교와의 연계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

또 GPS 기능을 이용한 자녀 위치 확인뿐 아니라, 자녀가 지정된 안심 반경을 벗어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 반경 이탈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넥스트 프리미엄-스마트' 주거 상품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포함해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 △주차장 통합관리 시스템 △슈퍼 환기 시스템 △슈퍼 공기질 제어 시스템’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 최상의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선두 업체와 공동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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