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수원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회 30주년 기념식 참석

시간 입력 2019-05-17 15:16:50 시간 수정 2019-05-17 15:17:0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15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톰 미첼 런던본부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9개국 22개 회원사에서 140여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한수원과 WANO 도쿄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APR1400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법제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NRC 설계인증이 유효한 노형은 AP1000과 ESBWR로 미국 노형뿐인데, 한국의 APR1400이 미국 외 노형으로는 유일하게 설계인증 법제화 마무리 절차를 앞두고 있다”며 “세계 원전규제의 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NRC의 인허가 요건을 만족한 점이 굉장히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정 사장은 지난해 WANO 이사로 취임했다.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WANO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후 원전 사업자간 정보교환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1989년 설립됐다. 총 39개 나라의 113개 회원사가 있으며,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일본 도쿄, 미국 애틀랜타, 러시아 모스크바, 프랑스 파리 등 총 4개 지역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수원은 도쿄센터 회원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