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표준협회와 ‘상생형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19-04-30 18:02:44 시간 수정 2019-04-30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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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3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협력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생형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과 표준협회는 올해 상생형스마트공장 지원을 원하는 한수원 협력중소기업 또는 경주소재 중소기업에 기업 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사업비의 70%를 출연해 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표준협회는 사업비의 30%를 정부지원금으로 지원하고 협업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이 상생형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 원가절감 등으로 경영성과가 높아지고 매출 증대로 연결돼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한수원 설명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표준협회와 협력해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과의 실질적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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