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조지아 수력·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시간 입력 2019-04-23 15:52:44 시간 수정 2019-04-23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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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가운데)이 기오르기 바키아시빌리 GCF CEO(왼쪽), 레온티나 갈다바 RBI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수원 사장(가운데)이 기오르기 바키아시빌리 GCF CEO(왼쪽), 레온티나 갈다바 RBI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조지아 정부와 22일(현지시각) 조지아 내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과 조지아 정부는 신규로 추진하는 수력, 양수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개발 및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한수원은 조지아 츠케니스트칼리 수력발전 사업의 현 사업권자인 RBI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RBI와 함께 츠케니스트칼리 사업에 대한 독점개발권을 확보하게 됐다.

츠케니스트칼리 사업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북서쪽 310km 지점의 츠케니스트칼리 강에 설비용량 192.5MW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BOO사업이다. 2021년부터 건설을 시작, 2026년 완공해 한수원이 영구적으로 소유·운영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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