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 성금 총 2억 원 전달

시간 입력 2019-04-29 17:49:26 시간 수정 2019-04-29 17:49:3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3059만 원을 2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한수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3일 간 모금한 것이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9일 성금 1000만 원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일에는 성금 4500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2일에는 성금 1억1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까지 총 1억9600만 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으로 기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많은 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하루 빨리 주민들이 시련을 극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관련기사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