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안 비금도 300㎿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시간 입력 2019-03-22 15:14:18 시간 수정 2019-03-22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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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수력원자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사장 정재훈)이 22일 신안군 비금면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LS산전, 호반산업, 해동건설과 신안군 비금도 염전부지 300㎿ 육상태양광 발전설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안 비금도 300㎿ 태양광발전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544억원에 달한다. 신안군 비금면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설립된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과 발전회사 및 건설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수원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민간투자 확대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이끌어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방근 비금면 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이사장,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박상용 LS산전 대표이사,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이사, 박찬 해동건설 대표이사, 비금면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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