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 다른 사업부문도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해 발목을 잡았다. 마트(8조5080억 원)와 금융(1조7870억 원) 사업은 지난해 각각 0.5%, 0.2%씩 역신장했고, 하이마트(3조9400억 원)도 1.1% 성장에 그쳤다.
특히 마트 사업은 중국시장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작년 롯데마트의 중국 매출은 1조12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2%나 줄었다.
한편 지난해 3사의 주가 흐름은 모두 좋지 않았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말 주가(종가 기준)가 17만6000원, 10만9000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21%, 15% 급락했다. 롯데쇼핑도 22만1500원으로 5.3%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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