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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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늘길 넓히는 아시아나항공…재무 체력 회복 ‘안간힘’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하며 유럽 하늘길을 넓힌다. 비즈니스·상용 수요가 많은 유럽 노선 점유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
“대한항공 줄고, 진에어 늘고”…LCC ‘김해공항 쟁탈전’ 심화
지난해 지방공항 중 처음으로 국제선 연간 이용객 1000만명을 넘어선 김해공항에서 대한항공의 비중이 줄어든 반면 진에어 등 LCC(저비용 항공사) 비중은 커졌다. 대한항공이 인천공항에서 장거리 위주의 노선 ...
이스타항공, 국내 LCC 최초 ‘항공기 탑승구 정보’ 실시간 제공
이스타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의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전 ...
“안전 최우선”…조현민 한진 사장,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6일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
현대글로비스, AI로 선박 적재 계획 짠다…車 선적 효율↑
현대글로비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적재계획(Auto Stowage Planning)’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
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 성공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
HMM, 지난해 영업익 58% 줄었다…해운 시황 악화 직격탄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비수기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다만 경쟁 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과 달리 지난해 연간 1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선방했다. HMM은 ...
한진, 美 LA 풀필먼트 3차 확장…K-뷰티 북미 진출 지원
한진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진에어, 부산·제주발 타이중·미야코지마·홍콩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에 전격 취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이번 부산발 타이중 및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으로 운항하며, 특히 부산~...
아시아나항공, 하계 中 노선 20% 확대…청두·충칭 재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
제주항공, 5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지만…‘현금 부족’ 과제
국내 LCC 업계 1위인 제주항공이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2024년 4분기 이후 첫 실적 턴어라운드다. 다만 결손금과 부채 부담에 더해 기단 현대화에 따른 단기적인 ...
CJ대한통운 지난해 영업익 5081억원…4분기 실적 ‘역대 최대’
CJ대한통운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
HMM, 3년 만에 ‘조기 희망퇴직’ 시행…구조조정 신호탄 될까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약 3년 만에 다시 조기 희망퇴직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글로벌 해운 시황이 본격적인 다운 사이클에 진입하자, 일찌감치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덴마크 머스크와 일본 ...
현대글로비스, 더스킨팩토리와 맞손…K-뷰티 물류 대행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빠르게 성장 중인 K-뷰티 물류 공략에 나선다. 화물의 보관, 포장, 배송까지 원스톱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헤어∙바디케어 전문 뷰티 ...
제주항공, B737-8 9호기 구매 도입…기단 현대화
제주항공이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9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도입 항공기는 관계당국의 감항증명 등을 거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9호기 구매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
진에어로 흡수합병 앞둔 에어서울, ‘지각왕 항공사’ 불명예
아시아나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인 에어서울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지연율을 기록하며 ‘지각왕 항공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에어서울이 아시아나항공의 또 다른 LCC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
대한항공,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에 ‘AI 챗봇’ 출시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합병 코앞인데”…에어부산 노사, 임금 인상 두고 ‘동상이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계열 LCC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을 앞두고 임금 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에어부산 노사 간 임금 갈등 심화로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노...
한국해운협회,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해운협회는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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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