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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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 ‘SAF 협력 프로그램’ 운영
대한항공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항공화물 고객사들과 함께 ‘지속가능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SAF)’ 사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고객 참여형 SAF 협...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국내외서 여름 맞이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국내외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대한항공은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5주년 기념 홍보부스 연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홍보 부스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위해...
대한항공·아시아나, 9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 확 올린다
국적 대형 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9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대폭 올린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요금 인상 조치로,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객의 항공권 가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
CJ대한통운, 한화비전과 맞손…업계 최초 지능형 CCTV 도입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한화비전과 ‘Eagle Eye(이글아이) 개발과 물류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운송 대기업 영업익 1년 새 3.2조원↓…HMM 감소액 1위
국내 주요 운송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1년 새 3조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 운임 하락, 화물 수요 감소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주력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기업데이터연...
제주항공, 친환경 항공기 ‘B737-8’ 첫 도입…‘기단 현대화’ 가속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다음달 보잉의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을 처음 도입한다. 제주항공은 B737-8을 직접 구매해 연료비·임차료 등 고정비를 절감하고, 기존 B737-800NG 중심의 기단도 ...
현대글로비스·CJ대한통운 등 운송업계, 지난해 경제기여액 62조원 육박
국내 주요 운송 기업들이 지난해 창출한 경제기여액 규모가 6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호실적을 내며 협력사와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 추가 도입 추진…“해운사업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PCTC·Pure Car and Truck Carrier) 추가 도입을 추진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PCTC 부문 경쟁력을 높여 해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
티웨이항공, 상반기 순고용 인원 229명…운송 상장 중견기업 중 ‘톱’
티웨이항공의 올해 상반기 순고용 인원이 운송 업종으로 분류되는 국내 상장 중견기업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여객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신규 노선을 확장하며 인력 충...
고정비 지출 증가 ‘타격’…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6% ‘뚝’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객 사업 호조 덕에 매출은 성장을 이어갔지만, 고정비 부담 가중 여파로 영업이익이 감소해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대한항공은 남은 3분기 노선 ...
대한항공, 상반기 순고용 마이너스 전환…아시아나 감소폭 줄어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의 순고용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은 순고용 인원 감소폭이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 이후 국...
‘LCC 1위’ 제주항공, 3분기 중화권 노선 확대 속도낸다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중화권 노선 확대에 본격 나선다. 일본·동남아 노선에 이어 중화권 노선의 증편과 복항을 통해 중·단거리 국제선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전략...
여름 성수기 잡자…대한항공, 일본 하늘길 확 넓힌다
국적 대형 항공사(FSC)인 대한항공이 올해 하반기 들어 일본 노선 증편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엔저 현상 장기화로 인해 일본 여행 수요가 본궤도에 오르는 상황에서 중·단거리 노선을 강화하기 위한 전...
대한항공·아시아나, 8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시 올린다
국적 대형 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8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다시 올린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요금 인상 조치로,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객의 항공권 가격 부담이 다소 늘어날 전망...
제주항공 누적 탑승객 1억명 넘었다…2분기 실적 전망 ‘好好’
제주항공이 국적 대형 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달성했다.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 중 최초의 기록으로, 노선 개척과 기단 확대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
티웨이항공, 사모펀드 지분율 20% 넘어…재무 안정성 확보 ‘급선무’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의 국내외 기관투자자 보유 지분율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운송 상장 중견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중장기적인 재무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난기류’…EU “기업결합 심사 기한 연장”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또다시 난기류를 만났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기한을 재차 연장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6000억원 규모 ‘북미 프로젝트’ 가동…물류 경쟁력 ‘올인’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6000억원을 투입해 미국 내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북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해외 물류망 조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민·관 공동 투자로, 미국 중심의 글로벌...
한중 관계 악화 ‘직격탄’…대한항공·아시아나, 중국 하늘길 좁힌다
국적 대형 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중국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한·중 관계 경색과 여객 수요 감소로 인해 내놓은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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