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부회장 차석용)의 국민연금 배당액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쟁사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보다 50%나 많은 금액이다.
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화장품 회사 10곳(지주사 제외) 중 지난해 말 기준 5곳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한국콜마가 그곳이다.
LG생건, 국민연금 배당액 98억…라이벌 '아모레'보다 50%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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