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핵심사인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에서 선전했고, 그간 골치를 썩였던 자회사들도 수익성 개선을 이루며 호실적에 일조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비전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를 통해 2020년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률 15%, 글로벌 사업비중 5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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