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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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양홍석 부회장·이어룡 회장, 이번 세제개편으로 소득세 8억원 절감 예상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제개편안으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모자의 배당소득세가 20% 이상 감면될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은 지난 3월 밸류업 공시에 자사주 소각 ...
티웨이항공, 5분기 연속 ‘적자 행진’…누적 손실만 2000억원
티웨이항공이 최근 5개 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하고 있다. 무려 2000억원에 달하는 누적 영업손실을 낸 데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가 된 소...
신한·현대카드, 70분기 연속 흑자 행진…국민카드, 설립 이후 줄곧 흑자
신한카드와 현대카드가 전체 8개 전업 카드사 가운데 70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아울러 KB국민카드의 경우에는 2011년 3월 설립 이후 줄곧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8일 기...
에쓰오일, 정유 4사 중 기간제 근로자 증가율 1위…전체 근로자 중 7%
에쓰오일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이 최근 4년 사이 국내 정유 4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전체 인원의 1%에 불과했던 에쓰오일 기간제 근로자 인원은 2025년 7% 수준에 달했다. 7일 기...
아이에스동서, 불황 딛고 66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롯데.서희는 46개 분기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2분기까지 별도기준으로 66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영업이익률 역시 조사 대상 건설사 중 가장 높은 12.5%를 기록한 것으...
삼양식품, 4년간 기간제 근로자 1789% 증가…‘직원 4명 중 1명’
삼양식품 직원 4명 중 1명이 기간제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간 불닭볶음면 인기로 생산직 고용이 늘었는데, 정규직은 소폭 늘어난 반면 기간제 근로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일 기업데이터연...
건설경기 악화에 10대 건설사 기간제근로자 ‘뚝’… SK에코만 증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기간제근로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건설경기 악화로 공사현장이 줄면서 기간제근로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에 따르면...
‘한경협 수장’ 류진 풍산, 매출의 27%가 내부거래…친익척 기업 서창 92%가 자회사 거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수장인 류진 회장의 풍산그룹이 계열사간 ‘내부 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그룹내 특수관계인 지분이 높은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60%에 육박했다. 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
K-정유, 적자전환 위기속 주주환원 ‘대조’…SK이노, 배 이상 늘리고 vs 에쓰오일, 싹 줄였다
정제마진 악화, 수요 침체 등으로 정유 업황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이 주주환원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이면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에쓰오일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 ...
셀트리온, 지난해 주주환원총액 7000억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는 ‘0원’
셀트리온이 지난해 배당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총액 7000억원을 돌파했다. 반면, 같은 바이오 업계의 대표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아 극명...
삼진제약, 오너2세가 이사회 장악…창업주 자녀 4명 모두 사내이사
삼진제약의 이사회가 오너일가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사내이사 전원이 오너일가로 구성된 데다 오너 2세 조규석 대표가 이사회 의장까지 맡아,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
권고성 책무구조도 실효성 낮아…증권사 13곳 대표·총수일가가 이사회 의장 겸직
이달부터 증권사에 ‘책무구조도’가 시행됐지만, 책무구조도에서 규제하고 있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겸직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의 내부통...
롯데관광개발, 오너 김기병 대표가 이사회 의장 겸직…사내이사 4명 중 3명 오너일가
롯데관광개발 이사회 구성원 중 총수 일가 비율이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롯데관광개발의 최대주주인 김기병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까지 겸직하고 있지만, 독립적인 내부감사 부서조차 없는 상...
은행권, 청년 직원 비중 ‘뚝’…기업은행, 20대 직원 비중 한 자릿수
은행권의 20대 임직원 수 비중이 최근 3개년간 지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이 올 상반기 신규 공개채용 인원을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인 가운데, 기존에 있던 직원들의 나이는 지속 증가하며 청...
“석·박사 아니면 힘들다”…K-배터리 3사, ‘20대 청년채용’ 2년간 2910명 ‘급감’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20대 청년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공채가 거의 전무한데다 수시 채용도 전문성을 갖춘 석·박사급 차지가 되면서 경력이 전무한 사...
우리은행, IT 투자 비용 12% ‘정보보호’에 썼다…투자비중 ‘전체 1위’
우리은행이 지난해 금융권에서 정보보호 부문에 444억 가량을 투자하며 전체 금융권 중 가장 많은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투자액 상위 20개 기업 가운데 금융사가 포함된 것은 우리은행과 KB국...
카카오엔터, 2년새 정보보호 투자액 6% ↓…네이버웹툰은 26% ↑ ‘대조’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의 최근 정보보호 투자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며 보안 강화에 속도를 낸 반면, 카카오엔터는 투자액이 감...
건설주 늘리는 국민연금, 현대·DL이앤씨·GS건설·HDC현산 지분율 높였다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이 건설주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국민연금은 올해 10대 건설사 중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율을 늘렸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
주요 금융그룹 증가율 제쳤다…iM금융, 10년간 자산 125% 불어나
iM금융그룹의 10년간 자산 증가율이 125%를 넘어서며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100%를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신한과 우리, 하나, NH농협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들의 10년간 자산 증가율보다도 높은 것으...
셀트리온, 지난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최대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 취득과 소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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