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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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 수립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조치를 통해...
하나은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위한 포용금융 강화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최근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
보험사 연봉 판도 변화…코리안리 1.8억 ‘1위’·DB손보 16% ‘급등’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꾸준히 상승하며 ‘연봉 1억원 시대’가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재보험사와 대형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1억5000만원 이상의 고연봉을 기록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
증권사 고정이하자산비율 4년 만에 하락…흥국·BNK·상상인증권 개선율 ‘톱3’
지난 2021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온 증권사 고정이하자산비율이 지난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부실자산 비중이 크게 줄어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상당 부분...
가맹점 수수료↓ 카드론 규제↑…신용카드사 수익구조 ‘흔들’
카드사들의 수익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본업인 가맹점 수수료 수익 비중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이를 보완해온 카드론마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익 기반이 동시에 약화되는 모습이다. 6일 금융감독원 ...
디지털자산법 앞두고 금융지주 총출동…‘스테이블코인’ 하나금융 선봉
오는 15일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4대 금융지주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하나금융지주가 함영주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 리스크 증가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우상향…KB손보 6.2% 성장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기업 임원과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
인터넷은행 2위 경쟁 격화…케이뱅크 ‘수성’ vs 토스뱅크 ‘추격’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간 실적 경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토스뱅크는 빠른 성장세로 케이뱅크를 바짝 추격하고 있고, 케이뱅크는 이를 견제하며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지...
대출·예금 동반 감소…5대 은행 수익성 ‘흔들’
5대 은행의 지난 3월 말 대출과 예금 잔액이 전월 대비 모두 감소했다. 대출은 부동산 규제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예금은 증시로의 자금 이동(머니무브) 영향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자수익이 둔화되는...
카드사 이자비용 4.5조 돌파…고금리·만기 부담에 ‘이중 압박’
금리 상승 여파로 카드업계의 이자비용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의 연간 이자비용이 4조5000억원을 넘어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고금리 환경 장기화와 대규모 만기 도래...
중동발 유가 급등…카드업계, 주유 할인으로 민생 부담 던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소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주유·교통 특화 혜택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대응 기조에 발맞춰 포용금융 차원에서 체...
3대 가상자산거래소 실적 ‘급랭’…본업 성장 빗썸만 영업익 증가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거래대금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수수료 수익에 의존하는 거래소들의 순이익도 함께 줄어...
삼천당제약에 소송 당한 iM증권…“주가조작”vs“자율적 기업분석” 공방
iM증권이 코스닥 상장사 삼천당제약과 예상치 못한 소송전에 휘말렸다. 소속 애널리스트가 해당 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분석을 내놓은 것을 두고 ‘주가 조작’ 의혹까지 제기된 것이다. iM증권 측은 해당 발언이 ...
코리안리 급증·롯데손보 악화…손보업계 미수금 관리 ‘경고등’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의 미수금 규모가 1년 사이 6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금은 보험사가 보험계약자나 재보험사 등으로부터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을 의미하며, 미납 보험료나 대출...
[이달의 주식부호] 요동치는 코스피…3월말 기준, 100대 주식부호 주식가치도 20%↓
지난달부터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증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주식 가치도 전월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게임업계 ...
경기 침체 속 카드사 연체율 관리, ‘상각’으로 버텼다
지난해 카드사 연체율이 소폭 하락하며 외형상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주의 상환 여력 회복보다는 카드사들의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각(회수가 어려운 빚을 장부에...
ETF 성장세 ‘급제동’…중동 리스크에 순자산 7% 감소
가파르게 성장하던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3월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빠르게 늘어나던 ETF 순자산총액(AUM)이 2월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변동성...
KB국민카드, 유류비·교통비 지원…“고유가 속 고객 부담 완화”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
금융지주 회장 임기제한 추진…신한·우리·BNK, ‘3연임’ 어렵나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금지법’이 발의됐다. 현재 금융지주 수장 가운데 유일하게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임에 성공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
실적 호황에 기부금 74% 늘린 증권업계…KB·신한·한투는 ‘역행’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가운데 사회공헌 규모 또한 크게 늘었다. 다만 일부 증권사들은 실적 상승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기부금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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