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IB 관련 수수료 등은 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5% 증가한 규모다.
IB 부문의 성장과 함께 전반적인 영업실적도 개선됐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20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72.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282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0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2% 증가했다. IB 관련 수수료 확대와 함께 비이자 중심의 수익기반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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