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팝업스토어 운영…스페셜 패스 최대 33% 할인
BTC 입장권·‘유미의 세포들’ 굿즈·KREAM 바우처 묶은 패키지 선봬
현대차 심레이싱 체험존 마련…모빌리티·웹툰 등 이종 산업 협업 확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6’ 개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크림(KREAM)과 협업한 ‘스페셜 패스’를 선보인다. 게임을 넘어 모빌리티와 웹툰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올해 핵심 비전인 ‘외연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앞서 트렌드 거래 플랫폼 KREAM과 협업한 신규 ‘스페셜 패스’를 공개하고 티켓 예매 일정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지스타는 ‘외연 확장’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KREAM과의 단독 협업을 비롯해 모빌리티, 웹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먼저 공개한다.
첫 협업으로 선보이는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는 ▲BTC 입장권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키링 및 프로모션 카드 ▲KREAM 바우처로 구성된 번들 패키지다.
조직위는 스페셜 패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지스타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KREAM과 협업한 스페셜 패스를 정가 대비 최대 33% 할인된 얼리버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팝업 종료 후인 9월 7일부터는 KREAM을 통해 스페셜 패스를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일반 2만5000원, 청소년 1만5000원이다.
현장에서는 지스타의 외연 확장 방향을 보여주는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현장 체험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모빌리티 e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스타 2026 키비주얼로 협업한 ‘유미의 세포들’ 콜라보 굿즈와 지스타 공식 굿즈도 공개한다. 스페셜 패스와 초대권 등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BTC 입장권 사전 예매는 9월 29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시작된다. 올해 역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한다. 가격은 전년과 동일한 일반 1만8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트렌드 거래 플랫폼인 KREAM과의 협업을 통해 지스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체험존 등 9월 판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부산 본 행사까지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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