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기타사업비는 총 184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718억원)보다 123억원(7.14%) 증가한 규모다.
금액 기준으로 기타사업비를 가장 많이 늘린 곳은 교보생명이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분기 127억원이던 기타사업비를 올해 1분기 180억원으로 53억원(41.53%) 확대했다. 한화생명도 320억원을 집행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억원(15.64%) 늘렸고, NH농협생명 역시 121억원으로 15억원(14.16%)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ABL생명의 확대 폭이 가장 컸다. ABL생명의 기타사업비는 지난해 1분기 30억원에서 올해 1분기 68억원으로 38억원(124.46%) 증가했다. 신계약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확대와 인프라 투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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