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SKT의 MNO ARPU는 2만9261원으로 지난해 1분기 2만9202원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LG유플러스도 같은 기간 3만5523원에서 3만5646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KT는 지난해 1분기 3만4856원에서 올해 1분기 3만4781원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ARPU는 가입자 한 명이 한 달 동안 통신사에 얼마나 많은 매출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가입자 수가 유지되더라도 ARPU가 정체되거나 하락하면 무선 사업의 질적 성장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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