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지난해 복리후생비는 1조329억원으로 전년(9351억원)보다 10.46%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증시 호황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증권사들이 복지 예산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별로 보면 복리후생비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한화투자증권이다. 지난해 복리후생비는 658억원으로 전년(572억원)보다 56.93% 늘었다. 이어 △카카오페이증권 33.79% △키움증권 21.66% △유안타증권 18.98% △토스증권 18.53% △하나증권 15.7% △NH투자증권 15.47% 순으로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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