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지난해 사외이사 평균 보수 총액은 7049만 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준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석률은 98.6%로 집계됐다. 대형 증권사 10곳 중 절반인 5곳의 이사회 참석률이 100%에 미치지 못했다.
증권사별로 보면 사외이사 1인당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으로 1억 2400만 원을 기록했다. 그다음 △삼성증권 1억 1400만 원 △미래에셋증권 8500만 원 △대신증권 8360만 원 △메리츠증권 7717만 원 △키움증권 6315만 원 순이었다. 해당 평균은 퇴임·사임한 사외이사 및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의 보수도 포함해 계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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