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업계에 따르면 원리금을 보장하는 생·손보사 ‘DB형 퇴직연금(이하 상품)’ 적립금 규모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75조357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 73조1324억원보다 2조2246억원(3.0%) 증가한 액수다.
전체 생·손보사 중 상품 적립금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의 상품 적립금은 올해 3분기 기준으로 39조2408억원이다. 전체 생·손보사 상품 적립금 대비 비중으로 따지면 52% 수준이다.
이어 △교보생명 9조5832억원 △삼성화재 5조8630억원 △한화생명 5조5419억원 △미래에셋생명 3조5078억원 △KB손보 3조1254억원 △DB손보 1조8343억원 △푸본현대생명 1조4681억원 △현대해상 1조2616억원 등의 순서로 상품 적립금 1조원대를 넘겼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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