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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는 총 28만157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개 카드사가 수용한 금리인하요구는 전체의 67.10%에 달하는 17만397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수용률인 68.49%보다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전체 카드사 중 소비자의 금리 인하 요구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한 곳은 우리카드였다. 올 상반기 우리카드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 신청은 1만2870건으로 집계됐다. 우리카드는 이 중 82.80%에 달하는 1만656건의 금리인하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카드사 중 수용률이 80%대를 넘어선 곳은 우리카드가 유일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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