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3년 연속 지역사회에 쉐보레 긴급구호 차량 지원

시간 입력 2025-07-25 13:17:19 시간 수정 2025-07-25 1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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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원봉사센터 등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 무상 대여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왼쪽)과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 차량 전달식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봉사센터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를 무상 대여하는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복구 활동을 위한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공되는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자원 봉사 인력 수송,구호 물품 및 장비 운송, 사전 점검과 긴급 대응 활동 등 자연 재해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GM 한국사업장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전무),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위광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때이른 폭염 등으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한 신속한 지원은 GM이 지향하는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GM 한국사업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침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차 구입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 쉐보레 및 GMC 브랜드의 신차를 구입할 시 피해를 입증할 보험사나 지자체 발급 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름철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되어 수리를 진행하는 쉐보레 및 GMC 차량 고객은 전국 400여 개 GM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총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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