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개발 대작, ‘붉은사막’ 하반기 정식 출시 앞두고 본격 시동
오픈월드 속 살아있는 대륙 ‘파이웰’, 차세대 그래픽 몰입감 선사
펄어비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사실감 극대화한 비주얼 구현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후 약 6년 만의 신작 ‘붉은사막’을 올해 4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붉은사막 홈페이지>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플레이어블 데모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2019년부터 7년의 개발을 거쳤지만 수차례 출시가 연기됐던 ‘붉은사막’은 올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올해 상반기 ▲서머 게임 페스트(SGF) ▲팍스이스트 ▲런던 쇼케이스 ▲빌리빌리 월드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새로운 데모 버전을 선보이며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어 8월에는 중국 ‘차이나조이’와 독일 ‘게임스컴’, 9월에는 일본 ‘도쿄게임쇼’까지 연이어 참가해 본격적인 검증을 받게 된다.
특히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붉은사막’은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의 핵심 무대인 파이웰 대륙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과 날씨 효과, 거대한 산맥과 암벽 등으로 구성된 사실적인 자연 지형을 갖춰,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모든 시각적 요소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통해 구현됐으며, 고품질 그래픽으로 생생한 세계관을 완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6월 펄어비스는 미국 LA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출처=펄어비스>
최근 ‘붉은사막’이 글로벌 행사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하반기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펄어비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를 시작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5’,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 등 굵직한 행사에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게임스컴’은 세계 게임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글로벌 전시회 중 하나로, 펄어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를 확정했다. 올해는 ‘붉은사막’ 테마 부스를 마련해 AMD PC와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 관람객들에게 최적의 플레이 환경에서 실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는 ‘붉은사막’의 출시 예정일을 2025년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더 게임 어워드(TGA)’ 무대를 통해 올해 4분기 발매 계획이 다시 한 번 공식화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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