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웹소설 ‘괴담출근’ 2부 연재 시작

시간 입력 2025-07-07 10:42:30 시간 수정 2025-07-07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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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8000만·댓글 30만 등 흥행 기록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 올해 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가 7일 18시부터 2부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카카오페이지 올해 최대 화제작 중 하나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가 7일 18시부터 2부 연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정식 론칭 5일 만에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며 1부에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온 만큼 2부 연재를 통해 흥행 열기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담출근’은 도시 괴담을 직접 탐사하며 생존 매뉴얼을 구축하는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에 취직한 주인공 김솔음의 이야기를 그린 현대판타지 소설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괴담 에피소드가 쉼 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주인공의 뛰어난 기지가 높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작품은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이하 데못죽)’으로 팬덤 IP(지식재산) 신화를 쓴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이다. K팝 아이돌 데뷔 과정을 그린 ‘데못죽’은 1020세대에 폭발적 인기로 ‘활자돌’이라는 신개념 팬덤 문화를 탄생시킨 누적 조회수 7억회(웹소설+웹툰 합산) 슈퍼 IP다. 이번에는 ‘괴담’이라는 전혀 다른 소재로 독자층을 확대하며, 장르 팬덤을 견인하고 있다.

‘괴담출근’은 연재 초반부터 빠르게 흥행 궤도에 올라, 지난 해 11월 정식 론칭 5일 만에 2024년 기준 카카오페이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했다. ‘판현무(판타지, 현대판타지, 무협)’ 장르 기준으로는 역대 최단 기록이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1억8000만회, 댓글 30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재 시작 이후 줄곧 현대판타지 장르 랭킹 1위를 유지 중이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도 팬아트, 자체 굿즈 등 자발적인 팬덤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며 작품의 화제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첫 공식 굿즈인 ‘백일몽 주식회사 입사 키트’도 출시됐다. 사원증과 입사 환영 편지 등 작품 속 괴담 세계관을 실감나게 구현한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총 1만 세트가 판매돼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부에서는 한층 더 강력한 괴담들과 마주할 김솔음과 현장탐사 정예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점차 세계관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어떤 기발한 괴담과 인물 관계 서사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복귀를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공개 당일에는 일부 회차가 연속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도 ‘괴담출근’ 복귀를 맞아 7일 18시부터 14일까지 작품을 감상한 이용자 대상으로 공식 굿즈 ‘백일몽 입사키트’, 카카오페이지 1000캐시 뽑기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괴담출근’은 매회 공개될 때마다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커뮤니티, SNS 등 화제성을 장악하며, 또 하나의 팬덤형 IP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2부 연재를 통해 이같은 열기에 더욱 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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