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지난해 매출액 기준 500대기업 중 결산보고서를 제출한 353개 기업(금융업 제외)을 대상으로 부채비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말 연결 기준 하이트진로의 부채비율은 199.4%로 집계됐다. 이어 롯데칠성음료가 177.0%, 오비맥주가 99.4%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오비맥주 등 주류 3사 중 하이트진로의 부채비율이 가장 높았다. 앞서 하이트진로의 부채비율은 △2022년말 187.1% △2023년말 201.0%를 기록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0%의 부채비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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