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힐튼, 전기차 사면 하와이 호텔 숙박권 쏜다

시간 입력 2024-08-08 14:22:46 시간 수정 2024-08-08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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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1년 동안 전기차 구매하는 고객 대상

현대차와 HGV가 전기차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전기차를 출고하는 국내 고객에게 하와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달 초 세계적인 호텔 그룹 ‘힐튼’ 계열의 글로벌 타임쉐어 리조트 운영 기업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HGV)’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 출고 후 HGV 멤버십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국내 고객 전원에게 힐튼 계열의 하와이 호텔 3박 4일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이 제공되는 호텔은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 △더블 트리 바이 힐튼 알라나 와이키키 비치 △힐튼 와이키키 비치 △더 모던 호놀룰루 힐튼 베케이션스 클럽 △오션 타워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클럽 중 한 곳이다.

현대차와 HGV는 지난달 29일부터 HGV 멤버십 가입자와 하와이 HGV 리조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와이 현지에서 현대차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 모빌리티 패스포트 인 코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와 HGV는 하와이에서 처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기차 수요 및 반응을 고려해 대상 지역과 프로모션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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